이민호 훈훈한 힐링 사진이 화제다
9월 26일 저녁, 탤런트 이민호 포토카페에는 한 카페 회원이"드라마 촬영 마치고 귀국하길 바란다"며 이민호의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글이 이어졌다.이 사진에서,
지난 26일 저녁 배우 이민호의 포토카페에는 한 카페 회원이"촬영 끝나고 귀국하길 바란다"며 이민호의 사진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글이 이어졌다.
사진 속 이민호는 검정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고개를 숙이고 미소를 지으며 훈남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오똑한 코가 옆얼굴을 더욱 돋보이게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호 웃는데 행복한 건나, 민호 웃음 보고 나니 피곤한 건 바로 충전된다, 너무 잘 웃는다, 보고 싶다, 드라마 찍을 때 조심하길 등의 호평을 보였다.
현재 이민호와 전지현은 스페인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촬영 중이다. 현재 이민호와 전지현은 스페인에서 촬영 중인 sbs 새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촬영장 및 길거리 사진을 sns, 각종 커뮤니티 등에 유포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푸른 바다의 전설'은 한국 최초의 민담집'어우야담'에서 유래한 이야기로, 어부가 잡은 인어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현령 김담령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이민호는 인어에 반한 냉혈 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았다.전지현은 상경한 생활고에 시달린 인어 심청 역을 맡았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
사진 속 이민호는 검정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고개를 숙이고 미소를 지으며 훈남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오똑한 코가 옆얼굴을 더욱 돋보이게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호 웃는데 행복한 건나, 민호 웃음 보고 나니 피곤한 건 바로 충전된다, 너무 잘 웃는다, 보고 싶다, 드라마 찍을 때 조심하길 등의 호평을 보였다.
현재 이민호와 전지현은 스페인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촬영 중이다. 현재 이민호와 전지현은 스페인에서 촬영 중인 sbs 새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촬영장 및 길거리 사진을 sns, 각종 커뮤니티 등에 유포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푸른 바다의 전설'은 한국 최초의 민담집'어우야담'에서 유래한 이야기로, 어부가 잡은 인어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현령 김담령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이민호는 인어에 반한 냉혈 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았다.전지현은 상경한 생활고에 시달린 인어 심청 역을 맡았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