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과장 > 용률 cp:이준호가 남궁민에게 너무 달콤하다

kbs 수목극'김과장'에서 앙칼진 라이벌인 김과장 (남궁민 분)과 서이사 (이준호 분) 가 사석에서는 풀넘치는 브로맨스를 보여주고 있군요~!쥔 李俊昊, 南宫珉최근 kbs 수목극'김과장'에서 앙칼진 라이벌로 활약하고 있는 김과장 (남궁민 분)과 서이사 (이준호 분) 가 사석에서는 넘치는 브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네요~!준호는 남궁민의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묵묵히'손짓'을 하는데...!드라마에서는서율이사와과장님과서율과장, 네티즌들은용율 cp 라고 부릅니다."용율 cp 사랑해요"라는 별명, 정말좋네요~!극중에선 절친한 선후배 사이지만 비하인드 스토리에서는 절친한 선후배 사이네요~!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다 보니 상대에게 농담도 많이하고, 준호는 역할때문에 형님한테 심술부릴 수 밖에 없어서 감독님이 카드 부르실 때마다 너무 미안해요~!그렇지만 남궁민씨도 역시 잘했다고 생각하며 연기해봅니다~!같은 몸짱인 두 사람. 준호는 남궁민의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다. 남궁민의 가슴을 툭 치는 장면도 있었고, 남궁민의 가슴을 툭 찌르는 장면도 있었다.kbs 수목드라마'김과장'은 현재 10회까지 방송되고 있으며, 평가와 시청률이 상당히 높다.아직 못보신 분들 추천어서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