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판 드라마"쌍송혼례"의 결혼식 안내가 공개됐다
[태양의 후예] 커플로 정이든 송cp, 송중기, 송혜교의 세기의 결혼식 날이 돌아왔다.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송cp, 송중기, 송혜교의 세기의 결혼식 날이 왔다.결혼식은 31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며 결혼식은 영빈관 밖에서 열린다.결혼식에는 300여 명의 하객이 초대됐으며 중국 하객으로는 장쯔이 · 쑤망 등이 초대됐다.현장은 도라지꽃으로 꾸며져, 그야말로 로맨틱하고 따스한 꽃물결을 이루었다.유시진, 강모연 로맨틱달달함을 떠올리며, 이게 사랑에게 시집가는 모습인가 봐요~
장소를 꾸미는 주된 화재는 도라지꽃이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결혼식의 잔치는 너무 달콤하다.
신라호텔 sns에 따르면, 영빈관의 신부 대기실은 아이보리, 핑크색 등 은은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신부가 앉아있는 소파 옆과 뒤쪽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배치되어 화려함을 극대화시켰으며, 도라지꽃이 결혼식장을 가득 메워 사랑의 서약을 표하는 것은 물론 신부 휴게실은 그야말로 로맨틱해 보였다.
결혼식 당일, 줄곧 조용했던 쌍송부부는 방문을 받지 않았고 피로연도 대외에 개방하지 않았다.하지만 결혼식 전날에는 관람객들을 위해 식장 내부를 개방했고 행사 진행자들은 발걸음에 분주했다.
신라호텔 영빈관은 연예인 결혼 1 순위로 꼽혀왔다.앞서 장동건, 고소영, 권상우, 손태영 등도 영빈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이 같은 전통적인 한국식 싼허위안에는 한 번 임대료가 50만 위안 (약 1억 5000만원) 정도이며, 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현장 뿐만 아니라 쌍송의 청첩장도 공개됐다. 팬들은 가장 먼저 인스타에 청첩장을 올렸다.이 청첩장의 디자인은 리얼하고 로맨틱하며, 심플하면서도 절제되어 있다. 기본 톤은 흰색이며, 흰색 봉투에 흰색 리본, 식물의 줄기와 잎, 그리고 두 개의 붉은색 사랑이 어우러져 쌍송의 성격과 매우 잘 어울린다.
청첩장에는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맞는 사람이 찾아왔다는 낭만적인 글이 적혀 있다.와서 지혜와 용기를 공유하세요. 당신이 우리를 미래를 향한 모험으로 이끌어 줄 영감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용기명언)
매스컴은 그들의 새집이 이미 수리가 끝났다고 보도하였다.
송중기는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독채 집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의 외관은 세련됐다. 사소한 장식은 없고, 깔끔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회색 대문은 건물 옥상과 통일됐다.정원 안의 나무들도 매우 정연하게 재단되어 있어 정원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쌍송은 서클내에서 인연 아주 넓어, 결혼식 하객 라인업 자연히 매우 막강하다!과연 어떤 연예인들이 올까.
매체에 따르면 이광수와 유아인은 결혼식에서 편지를 낭독해 축복을 전할 예정이며, 박보검은 피아노를 연주할 예정이다. 송혜교의 절친한 친구인 옥주현은 웨딩 싱어로 나선다.'태양의 후예'작가는 물론 출연진은 물론 김지원, 진구, 김민석 등이 참석해 그야말로 태양의 후예의 대단원을 장식한 셈이다.
마지막으로, 쌍송커플의 행복한 결혼을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