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풀뿌리 합창단이 순문거리에서 교류공연 행사를 하였다

핵심 팁:어제 고소구 순문동주민서비스센터 극장에서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수시로 들려왔다. 순문동사랑의소리 합창단은 한국 이천 senior 합창단과 함께 했다. 어제 고소구 순문동주민서비스센터 극장에서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수시로 들려왔다.순문거리 사랑의 소리 합창단이 이천 시니어합창단과 함께 교류공연을 펼쳐 관내 주민 100여명이 함께 했다.

이천 시니어합창단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로 단원의 평균 연령이 65세 안팎이다.합창단은 2006년 4월부터 경기도 지역 불우주민을 돕기 위해 노래를 부르며 모금을 해왔다.사랑의 소리 합창단도 지역사회로 일군, 퇴직 노동자 등 일반 민중 구성의 아마추어 합창단, 2001년 출범 때부터 지금까지, 대외 교류를 적극 전개 하여 지휘 Feng Chaoming의 신근 한 노력에 의하여 도합 리허설 중외 곡 100 여수, 지진 재해 의연금, 신년 음악회 등 활동에 참가 한 백여 장을 아름다운 노랫소리 가 미국 · 핀란드 등지에 전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