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들리나요?박진영은 안마의자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박진영은 jyp 엔터테인먼트의 사장 겸 프로듀서로 원더걸스, 2pm, 2am, 미쓰에이, got7, 트와이스, 밴드 day6 등을 이끌고 있다 nder girls, 2pm, 2am, miss a, got7, 트와이스, 밴드 day6 등이 오늘 (1일) 라디오 프로그램'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그는 청취자들로부터"트와이스가 안마의자를 원하는데 사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그는"물론이지요. 그들이 제출한 성적표는 상을 받을만합니다.그는 뭘 줘도 아깝지 않은데 너무 똘똘하다며 트와이스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44세의 박진영은 평균 21세인 갓세븐, 평균 19세인 트와이스와 세대 차가 있어 식사나 술을 같이 마시기 힘들다고 털어놓으며"god, 비, 우와는 잘 산다"고 감탄했다 엔더걸스는 함께 밥도 먹고 술도 마시는데, 젊은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