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의 길'표창휴가 제주도로 간다
'삼류의 길'은 첫 방송부터 초현실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종영과 높은 시청률을 자축하며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삼류의 길'은 첫 방송부터 초현실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부동의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제작진은 순조로운 종영과 높은 시청률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휴가를 떠나기로 했다.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삼류의 길'제작진은 최근 제주도 휴가 일정을 확정했고, 구체적인 일정은 없지만 드라마 종영과 함께 여행길에 오르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이 자리에 김지원, 박서준, 안재홍, 송강윤 등이 동행하지 않을까.
다음 주 7월 11일 막을 내리는 삼류의 길, 주인공들의 사랑과 일은 제대로 갈 수 있을까.학교 청춘 드라마 < 학교 2017 >이 후속으로 방송된다.
다음 주 7월 11일 막을 내리는 삼류의 길, 주인공들의 사랑과 일은 제대로 갈 수 있을까.학교 청춘 드라마 < 학교 2017 >이 후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