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의 흥행 키워드는 변신, 추적, 사랑이다
오는 7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 드라마'악의 꽃'. 아직 시간이 있긴 하지만, 변신, 추적, 그리고 연애 등 3대 키워드를 정리했다.
# 꽃으로 변신?주연 배우들은 각기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며 극의 방향을 이끌어가는 4명의 배우들. 백희성 역을 맡은 이준기는 좋은 아빠나 좋은 남편으로 딸과 아내에게만 보여주다 보니 자신도 아닌 마음으로 극도의 예민함을 드러내 극의 간극을 느끼게 한다.차지원 역을 맡은 문채원은 강력계 형사답게 매서운 눈빛과 남편 앞에서는 순진함을 보여준다.사랑스러운 딸을 둔 이들 부부는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이면을 갖고 있다.1인용 포스터에서는 두 사람의 모습이 겹쳐져 있어 두 사람의 얼굴을 암시하고 있다.
# 추격화?예측 할 수 없는 에피소드 신 벌 화목 한 가정 범죄 현장 한 범인을 쫓는 강력 반 형사 및 머리맡 의사환자 중형 피의자의 설정은 이미 답답 거의 긴장관계를 가 져 올 강력 반 형사 역을 맡았던 문채 원도 많은 조사를 통해 사건을 극에 긴장감을 첨가하였고여기에 호시탐탐 특종을 노리는 기자가 뒤를 따라가면서 스토리는 더욱 예측불허의 전개를 이어가게 된다.등장인물도 하나 둘 등장하니 마음을 놓을 수 없다.
# 연정꽃?서스펜스 긴장 아래의 사랑을 감독 및 남녀 주인공 이준기와 문채 원, 모두 한마음이 연정 이야말로 극 최대 키워드도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볼 때 가장 쉽게 투입시,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동반을 믿 사실 두 부부 사이의 신뢰와 상충 되 는지, 사랑의 본질은 이렇게 바뀌기 시작 했습니까?이 이야기 역시 여전히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악의 꽃'은 오는 22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