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가 새 드라마'시크릿'(가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조보아는 3월 5일 드라마'시크릿'(가제) 출연을 확정 짓고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극중 조보아는 국내 최고의 대학병원 환자를 연기한다 赵宝儿배우 조보아가 3월 5일 드라마'시크릿'(가제) 출연을 확정 짓고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극중 조보아는 국내 최고 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 정영재 역을 맡아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조보아는 2012년 1월 tvn 드라마'닥쳐! 꽃미남밴드'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사라진 블랙 m','몬스터','우리 집에 사는 남자','사랑의 온도','이별이 끝났다','복수가 돌아왔다'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호평받았다.
'시크릿'은 현실 속 인간의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행복하지 못한 추억에 상처받은 인물들이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 각자의 아픔을 치유하고 행복의 본질을 깨달을 예정이다.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