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완전체로 참여한 마지막 앨범 발매를 6월로 연기했다

걸그룹 티아라 (티아라) 가 완전체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을 예정일보다 2주 정도 늦게 팬들과 만난다.26일 한 매체의 취재 결과 티아라 멤버 전보람 · 이쥐리 · 이보람 등 3명이 티아라 멤버 전보람 · 이쥐리를 발탁했다 Tara걸그룹 티아라 (티아라) 가 완전체로 참여한 마지막 앨범을 예정일보다 2주 정도 늦게 팬들과 만난다.26일 매체 취재 결과 티아라 멤버 전보람 · 이취리 · 박소연 · 함은정 · 박효민 · 박지연이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 오는 6월 1일 발매된다.앞서 한 매체는 티아라 멤버 전원이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 17일 발매되는 뜻깊은 의미를 감안해 2주 연장된 앨범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티아라 측은 1일 앨범의 음원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ment'm! countdown'무대에 올라 컴백 후 첫 무대를 선보이며 31일에는 멤버들이 새 앨범 쇼케이스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