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턴 인기헬기 내년 첫주 서울서 첫곡!

팬미팅이 끝나고 오랜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 빅턴은 내년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lay m entertainmen 팬미팅이 끝나고 오랜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 빅턴은 내년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11일) 빅턴이 2020년 1월 4,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 new world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빅턴은 지난 주말 데뷔 3주년을 맞았다. 미니 5 집 < nostalgia >를 발표하기까지 1년 반 동안 공백기를 가졌던 이들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드디어 팬들이 기다려왔던 콘서트를 탄생시켰다.한편, 빅턴의 아시아 투어'new world'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까지 이어진다.